• <레 망다랭> 커피잔 세트 품절입니다.
  • 이벤트 기간 : 9월 4일 ~ 소진 시까지
  • * 일러스트 제공 도서: 『여름비』 미디어창비 / illust by ⓒ 이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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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11월 2일)
마르그리트 뒤라스
Marguerite Duras
"필연적으로 망가질 수밖에 없는
한순간에 대한 찬가"
<여름비> 누드제본 노트
시몬 드 보부아르
Simone de Beauvoir
"어떤 의미에서 문학은 삶보다 더 진실해."
시몬 드 보부아르는 우리에게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레 망다랭>은 보부아르의 대표작으로 그에게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제2차 대전 직후 파리, 혼돈의 시대 속에서 이념과 개인의 행복 사이 갈등하는 사람들. 카뮈와 사르트르 등 당시 활동했던 지식인들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전후 파리 지식인들의 세계는 국경이나 시대를 넘어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1978년 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이후 절판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꼭 다시 읽고 싶은 책으로 꼽혀 왔다.
시몬 드 보부아르 음각 펜케이스
레이 브래드버리
Ray Bradbury
"언어가 진정으로 이룩할 수 있는 경지"
일생 머나먼 별을 향한 인류의 상상력을 노래한 작가, '우주의 음유시인' 레이 브래드버리.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성 연대기>를 아름다운 표지와 번역으로 다시 만난다. 지구인의 화성 탐사와 두 행성 종족 간의 충돌과 교감, 행성 간 이주 그리고 멸망의 과정을 장대하게 그린 한 편의 서정적인 서사시.

시대가 흘러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고전의 가치를 발하는 이 작품은, 2008년 화성 탐사로봇 피닉스호에 디지털 사본 형태로 실려서 화성에 착륙했다.
존 윌리엄스
John Edward Williams
"당신에게 문학은 무엇입니까?"
농부의 아들 스토너는 새로운 농사법을 배우기 위해 농과대학에 진학한다. 대학에 대한 환상도 낭만도 없는 나날 속, 영문학 수업에서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한 편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다. “셰익스피어가 300년의 세월을 건너 뛰어 자네에게 말을 걸고 있네, 스토너 군. 그의 목소리가 들리나?” 교수의 질문에 스토너는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이 소설은 그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스토너의 긴 여정을 담고 있다.

1965년 <스토너>는 초판 2천부가 팔리지 못하고 절판되었다. 50여 년이 흘러, 한 편집자가 책방 주인으로부터 빛을 보지 못했던 명작이라는 말과 함께 <스토너>를 추천받는다. 책을 구해 읽은 그는 바로 재출간에 착수했고 <스토너>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스토너> 초판 표지 일러스트 엽서
엘레나 페란테
Elena Ferrante
"어쩌면 그때가 내 유년 시절의
마지막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다독가에 지성과 기품이 넘치는 부모님, 유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란 소녀 조반나. 그의 행복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아버지가 숨죽여 한 말을 엿들었을 때부터였다. "조반나가 빅토리아를 닮아가." 소녀는 귀를 의심했다. '빅토리아 고모'라니. 연락이 끊긴 아버지의 누이 빅토리아는 "추함과 사악함의 대명사"로 통했다. 부모님은 고모를 수치스러워한 나머지 없는 사람 취급해왔다.

언제나 달콤한 칭찬을 늘어놓던 아버지가 소녀를 그런 고모와 동급으로 끌어내린 것이었다. 조반나는 슬픔 속에서도 빅토리아의 얼굴을 알고 싶다는 묘한 열망에 휩싸이지만, 아버지의 앨범 속 고모의 사진은 모조리 검은색 사인펜으로 칠해져 있다. 결국 조반나는 직접 빅토리아가 사는 집으로 찾아가 보기로 결심하는데… <나폴리 4부작>으로 우리를 매혹시킨 엘레나 페란테가 또하나의 강렬한 작품으로 돌아와 새로운 계절을 연다.

엘레나 페란테 스템리스 와인잔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강렬한 흡인력, 날카로운 시선
<세상의 봄> 패턴 스티커
이디스 워튼
Edith Wharton
"사랑이 핏속에서 즐겁게 춤을 추는데
어디에서 태어났건, 누구의 자식이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민음사 세계문학 미니 연필 세트
올가 토카르추크
Olga Tokarczuk
"무(無)에서 온 사람에게는
모든 이동이 다 귀환인 법이었다.
공허만큼 자신을 끌어당기는 것은 없기에"
민음사 노벨문학상 특별전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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