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읽고 싶었던 신간📖,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을 주문했다. 양탄자배송으로. 이번엔 당일배송을 선택. 퇴근하고 집앞 비대면배송으로 와 있었던 박스 픽업🎁. 퇴근하고 책 읽는 시간이 제일 즐거운 요즘. 바쁘게 주문하느라 함께 받고 싶었던 굿즈 결제하는 걸 스킵해버리긴 했지만 ㅋㅋ 다시 보자 결제창. 또 양탄자배송 이용해야지. 💜

📚 또 사고야 말았네 👀 중등 아들램이 학교에서 읽어야한다고 기억 전달자 가져가야 한다는데.. 분명 집에 있는데, 못찾겠어서 🤭 🗣 원서로 읽으면 안되냐니까 👤 국어시간에 가져가야한다고 그김에 중고책 하나 스윽 껴서 주문😏 🥳 TMI, 영화도 참 많이 잼납니다!

빠르게 책이 배송되서 너무 좋아요!★ 편해서 자주 시키는데 앞으로 더 믾이 시킬것 같네요ㅎㅎ

요즘 공부중인 책ㅋㅋ

양탄자 배송이 생겨서 정말좋습니다. 시간대에 맞춰서 받을수 있다는게 정말 편리합니다.

선물하려고 신간도 사고 ~기록 책도 샀다 좋아해서 흐뭇뿌듯^.^ 마음이 급해서 마찬가지로 급하게 주문하는데, 시간 맞춰와서 안심 새 배송 서비스 최고! 앞으로 꾸준히 이용해야지

맨날82오는건 아니지만 좀늦게오니깐 사과문자를 보내서 나름 만족합니다

알라딘 온라인서점에 양탄자배송이 생겼네요. 배송이 빨라져서 좋네요.

양탄자배송이란게 새로생겼다 주문진행 중 받고싶은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면 고 때 맞춰~배송~도착 주문조회/배송조회로 들어가면 SLX양탄자배송-이라고 따로 이름 붙어있음~* 사무실로 받기보단 집으로 시켜놓기 때문에 사실 시간대는 크게 영향받지않음 정한날짜에 출고~배송~이게 제일좋다 앞으로도 날짜 지정해서 받을듯 짱짱합니다 알라딘~*

알라딘 서점의 "양탄자 배송"은 원하는 시간을 지정해서 받을 수 있어서 빠르게 택배가 온다. 덕분에 백현의 새 앨범을 조금 늦게 주문했는데도 정말 빨리 와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알라딘 홀릭~

알라딘 양탄자배송 이용! 새로나온 커피 마셔보려했는데, 주문 하루 미뤘더니 품절이라 가족들이랑 다 같이 마시려고 디카페인으로 다시 골라 주문! 에어캡과 함께 안전배송! 그동안 주문할 때 배송날짜 요청 불가능이라 (거의 바로바로 배송시작) 출고 되는대로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최대 1주일 안에서 선택할 수 있으니 계획적으로 물품 구입하는 분들에게 희소식 나도 날짜 골라봤다:) 정말 선택한 날짜에 출고작업시작 알림받고 신기*.*

알라딘의 쿠팡의 로켓배송처럼 알라딘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일전에 스프링 분철 서비스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알라딘은 책이라는 콘텐츠를 인간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알라딘만의 스타일로 구축해 나간다. ‘알라딘’이라는 브랜드 이름과 걸맞게 배송 네이밍을 ‘양탄자배송’으로 한 것도 깨알 같은 포인트🧞‍♂️

도서구입 요새 만화책에 빠져서 다양하게 보는데 그중 라바볼때마다 낄낄대며 봄ㅋㅋ 시리즈별로 곧 다 구비할듯 . 알라딘 종류도 많고 절판된 책이랑 중고도 구할수 있어서 좋은듯 서점에서도 되는줄 몰랐음 이라고 주문 넣고 아들 학교 하원후 학원 갔다와서 간식 먹고 있는데 배송왔음 ㅋㅋㅋ 분명 밤10시에 배송 온다고 연락왔는데 오후5시도 안되서 배송완료 📦 잉ㅋㅋ . 16권시켰는데 주문후 우리집까지 오는데 9시간도 안걸렸네 조만간 또 사야징 책장부터 사야하나 😅 스타그램

아침부터 띰띰..꿀꿀.. 그제 알라딘에서 주문한 도서가 아직 배송되지 않았다 무신 이라는데 어제 4월12일 오후(18~23)시 도착예정이라는데 방금 카톡 알림 잘 받았냐고 ? 양탄자전에도 매번 배송 짜증나던데 이번에도@그러네.. 그냥 때려치라 말하고 싶다 아침부터 기분 아주 꿀꿀해 땜시😤 조용히 필사를 마침에도 기분이 안풀려 늦게따 출근부터 총총총...아휴

알라딘 양탄자 배송으로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책을 받아보아요!! .

알라딘 온라인서점에 양탄자배송이 생겼네요. 배송이 빨라져서 좋네요.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저녁. 급한 책은 아니었지만 주문했다. 양탄자배송 서비스가 걸려 있었으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 된다고 적혀 있었다. 세상에 속으로 얼마나 배송사를 닥달하고 있을지 혼자 망상을 펼치고 있었고 일주일 걸려도 상관없으니 배송기사님들 안전하게 근무하기를 바랬다. 다음날 아침에 문앞에 배송 되어있는 책을 발견했고 이 정신나간 업무 방식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전문 배송 업체인 slx와 협력하여 양탄자 배송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이 급한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 서비스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안그래도 태풍처럼 흘러가는 세월인데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

알라딘의「움베르토 에코 : 특별판 박스 세트」 고급스런 초록색 박스와 책 표지들까지 어찌 안 살 수가 있을까. 불가항력이다 세트를 살때 알라딘의 양탄자배송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봤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엔 급하지 않고 공휴일이라 넉넉히 배송날짜를 설정했지만 먼저 도착한 책을 귀가하고 바로 택배를 뜯어보고 읽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다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오늘의 책소개 . . 아직 안읽어서 표지만 소개합니다🤣🤣 . 생각보다 딱딱한 내용이라 안기대중 하워드 막스의 메모가 유명한데, 현재 고점으로 보이는 미국 주식시장은 거품이 아니라는 내용 때문에 급궁금해진 막스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