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신작
링컨 하이웨이
열흘의 여정, 그리고 평생의 변화
"이 소설은 여행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이며
미국 도로의 문학적인 역사에 대한 이야기다.
진정 이 분야의 최고 중의 최고로서,
잭 케루악, 존 스타인벡,
토머스 울프와 능히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
- 옵저버
역사와 모험을 좋아한다면 『링컨 하이웨이』만 한 책이 없다.
두께가 있음에도 과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빠른 전개와 간결한 문장은 침대에 있든
소란스러운 커피숍에 있든 술술 잘 읽히게 한다.
-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