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올리버와
새해의 시
투명 책갈피 세트

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최고의 시인”(<뉴욕 타임스>)으로 불리는 메리 올리버의 시집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살아생전 새벽같이 일어나 예술가들의 낙원인 프로빈스타운을 홀로 거닐었다. 광활하게 펼쳐진 숲과 들판, 모래언덕, 바닷가를 누비며 온몸으로 자연 풍광을 보고 듣고 느끼려 애썼다. 불현듯 이 세상과 자신이 하나가 되는 듯한 감각에 휩싸이면 이를 노트에 아름답고 정연한 문장으로 써 내려갔다.

마음산책 출간
메리 올리버 시집 구매 시
투명 책갈피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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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15,120원(10%) / 840원
천 개의 아침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11,700원(10%) / 650원
서쪽 바람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12,600원(10%) / 700원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
메리 올리버 지음, 민승남 옮김
14,400원(10%) / 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