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공동체에서 일어난 실종, 도심에 나타나기 시작한 빨간 마스크,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나를 쳐다보는 눈, 잘 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순간……. ‘도시괴담’을 테마로 도시가 내포한 공포와 불안을 포착한 강화길, 김멜라, 서장원, 이원석, 이현석, 전예진, 정지돈, 조우리의 소설집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테마소설 시리즈 '바통'으로 출간되었다.
<영원히 알거나...> 구매 시 뒤를 살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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