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테마 소설집
<영원히 알거나...>
뒤를 살피는 거울

폐쇄된 공동체에서 일어난 실종, 도심에 나타나기 시작한 빨간 마스크,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나를 쳐다보는 눈, 잘 안다고 생각한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느껴지는 순간……. ‘도시괴담’을 테마로 도시가 내포한 공포와 불안을 포착한 강화길, 김멜라, 서장원, 이원석, 이현석, 전예진, 정지돈, 조우리의 소설집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테마소설 시리즈 '바통'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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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살피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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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프린스
안보윤 외 지음
11,700원(10%) / 650원
사라지는 건 여자들뿐이거든요
강화길 외 지음
11,700원(10%) / 650원
파인 다이닝
최은영 외 지음
10,800원(10%) / 600원
영원히 알거나 무엇도 믿을 수 없게 된다
강화길 외 지음
13,500원(10%) / 750원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김홍 외 지음
12,600원(10%) / 700원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김이설 외 지음
12,600원(10%) / 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