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한 권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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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는 항상 두 개 이상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선택권이 하나밖에 없다는 말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라는 말과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것은 잘못된 말이다.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기’와 ‘완전히 미친 짓 해보기’를 더 추가해야 한다.
"우리는 감히, 행복해질 것이다!"
"너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게 바로 너와 헤어지려는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