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의 장면 속엔 늘 음악이 있었다
출퇴근길 이어폰을 꽂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연주자의 공연장을 찾을 때, 길을 걷다 문득 들려오는 노랫소리가 점점 선명해지며 마음에 와 박힐 때…. 평범한 일상에 리듬과 박자가 실리는 그 순간들을 기억하게 되는 것은 틀림없이 '음악'의 힘일 것이다.
다섯 곡의 음악, 다섯 편의 이야기, 다섯 번의 삶.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소설가들이 함께한 음악 소설 앤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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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集
김애란 외 지음 / 프란츠 13,200원(0%할인) / 6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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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11,200원(0%할인) / 5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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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10,200원(0%할인) / 51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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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9,800원(0%할인) / 49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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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개정판)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9,800원(0%할인) / 49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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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만우절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10,500원(0%할인) / 52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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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
윤성희 지음 / 현대문학 7,840원(0%할인) / 39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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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11,200원(0%할인) / 56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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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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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빨강 (리마스터판)
편혜영 지음 / 창비 12,000원(0%할인) / 6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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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The Hole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9,000원(0%할인) / 4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