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줄의 가사 - 한국 대중음악사의 빛나는 문장들
종이책
전자책
원본이미지 파일 경로를 넣어주세요
00:00
/ 00:00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양면보기
한면보기
바로가기
앞표지/뒤표지
책날개앞/책날개뒤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시인 장석남은 <나는 가수거나 아니면 유능한 세션맨이 되었어야 옳았다>며 <어떤 충만함으로 타오르는 저편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시보다 음악이 훨씬 용이하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확대
축소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