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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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자신이 아직 "계몽된 시대"는 아니지만 "계몽의 시대"에 살고 있다(계몽주의란 무엇인가? : AA Ⅷ, 40 1)참조)고 파악한 칸트는 "계몽이란 사람이 자기 탓이 미성숙으로부터 벗어남이다"(Ⅷ, 35)라고 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