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마조히즘이다. 모든 다른 범죄처럼 처벌받아야 하는, 자신을 향한 범죄다." 프랑스 소설가 시도니 콜레트Sidonie-gabrielle Colette, 1873~1954가 '글쓰기의 고통'과 관련해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