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어원을 알고 나는 영어와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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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태초에 <작은 부스러기들이 제 멋대로 흩날리던(s=separate) 우주(ch=k)>를 <혼돈(chaos=kaos)이라고 불렀고, <혼돈(chaos)의 공간을 무작정 헤매던 우주의 부스러기들>을 방랑자(guest/gues=kaos)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