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기억 - 일본인 PD가 본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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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우리는 몰랐다" 서울에 있는 한국 외교부의 기자 회견장에는 일본과 한국의 국기가 각각 2개씩 번갈아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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