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회의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다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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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목차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초록색 조명이 어른거리는 차이나타운 수산 시장의 깊숙한 통로 안쪽, 우리는 수족관이 양쪽으로 줄지어 늘어선 막다른 골목에서 외계인 같은 게 눈알 수천 개의 감시를 받으며 빛을 삼킨 아이가 만들어낸 어둠 속에 웅크려 숨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