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이별할 때 - 간호조무사가 된 시인이 1246일 동안 기록한 생의 마지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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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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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영옥 할머니가 떠났다. 할머니를 태워간 차는 새벽에, 갑자기 들이닥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