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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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책을 사지 않아도 좋으니까, 아이들이 서점에 자주 왔으면 좋겠어요." 20년째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 씨는 애써 밝게 웃으면서도 말을 할 때마다 입술에 힘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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