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앗입니다 - 첫 번째 사제, 김대건 신부를 그리며 쓰다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바로가기

  1. 앞표지/뒤표지
  2. 본문
  3.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바람이 모진데도 아리지가 않다. 아지랑이를 어루만진 바람은 날카로운 삭풍 자락에 할퀸 상처를 너끈히 보듬고도 남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