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앗입니다 - 첫 번째 사제, 김대건 신부를 그리며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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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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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바람이 모진데도 아리지가 않다. 아지랑이를 어루만진 바람은 날카로운 삭풍 자락에 할퀸 상처를 너끈히 보듬고도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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