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 본 콘텐츠는 출판사 제작/제공으로 게시됩니다.
떴다, 초원 빌라이나영 (지은이), 심윤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1월

기발한 상상력으로 한 층씩 쌓아 올린 창작 동화이다. 더불어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해에 대한 고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동화의 저자인 이나영 작가는 어느 날 저녁, 벤치에 앉아 아파트를 보다가 이웃과 집에 대해 생각했다. 어렸을 때는 이웃끼리 서로 즐거운 일과 슬픈...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