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미셸 투르니에 문학상 아동 부문 대상 후보작, 2017 프랑스 ‘호기심 많은 여행자들’ 문학상 수상작, 보통의 호기심 시리즈 2번째 권이다. 낯선 세계를 만나러 가는 여행. 가까이에 있어도 잘 몰랐던 세상과 멀리 있는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