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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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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성차별, 지역차별, 세대갈등, 이념갈등, 거기에 ‘정신질환 갈등’으로 인해 분열된 대한민국에 해답을 던져줄 책이다. ‘정신장애인 전국권익옹호기관’에서, 정신질환을 경험한 청장년 11명의 이야기를 선집으로 담아 출간한다.

2.

수십만 유럽인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감정 학교》. 안젤름 그륀 신부는 인간의 대표적인 감정 48가지를 통해 감정이 어떻게 우리 존재를 규정하고 삶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지 알려준다. 특히 잘못된 감정적 대응으로 후회하고 있거나 자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성경 속 인물들의 다양한 예화와 융의 심리학을 결합해 감정의 양면성을 통찰력 있게 보여주고, 그 본질과 쓸모를 알려준다.

3.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과 인생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중에 많은 사람이 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한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누군가와 ‘화해’를 미루고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때를 놓쳐서, 용기가 없어서, 혹은 미움이 아직 남아서 이유는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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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일상을 바라보려는 이 책은 분열과 단절이라는 현실에서 출발한다. 우주를 탐구하며 경외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들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도 진지하게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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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료 임박] 해당 도서는 09월 30일까지 판매 후 판매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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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사이자 예술가인 저자가 치매 가족을 돌보는 삶의 경험과 그 경험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하는 치유에세이이다. ‘치매의 2차적 희생자’가 된 어머니를 돌보며 ‘치매의 3차적 희생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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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빈틈의 위로 - 해야 하는 일 사이에 하고 싶은 일 슬쩍 끼워 넣기 
  • 김지용, 서미란, 강다솜 (지은이) | 아몬드 | 2024년 7월
  • 13,500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10.0 (14) | 28.53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30

일상이 무너진 사람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끝없이 완벽하기를 바라면서 우울과 공허와 외로움 등 부정적 감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심리 에세이다.

14.

심리 상담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산후 우울증의 이해를 돕고 치료 방안, 심리적 측면에서의 분석까지 전하는 책이다. 저자의 산후 우울증 전개와 증상, 당시 감정의 기록으로 공감을 이끌고, 치료기와 함께 해보는 기록란으로 실질적인 치유 방향을 제시한다.

15.

번아웃을 스마일아웃으로. 나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위기극복 내면여행. 내가 진짜로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삶의 방향을 재점검하는 자아탐험기.

16.

자신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선 당사자 6명이 지나온 삶의 기록. 정신장애 당사자들이 태어나 자라고 발병 후 살아온 삶을 풀어낸 책이다. 한 사람은 곧 하나의 세계라는 말이 있다. 정신장애 당사자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이들의 삶에는 역사가 있고 서사가 있다.

17.

코로나 시대를 건너는 영혼의 백신, 생명동화. 산중에 살면서 산짐승과 가족이 된 큰스님들의 바랑에서 꺼낸 자비와 사랑, 지혜가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책.

18.

6년차 정신과에 다니며 치료를 하고 있다.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식이장애, 공황장애, 성인 ADHD 등 갖가지 병명을 진단 받았지만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 치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생생하고 절절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19.

아침을 열기가 버거운 당신에게 이 책은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우주의 시공간을 생각하라고. 이 책에는 우주와 자연의 섭리를 일상 사건들과 연결해 얻은 깨달음이 담겨 있다. 오랜 기간 기자로 살아온 저자는 언론인으로서 행한 사회적 연결을 자연에 접목했다. 그리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20.

딸이 선물하는 아버지의 시간 여행 에세이. 아버지의 인생 첫 책, 딸의 인생 첫 출간물.

21.

많은 철학자가 걷기를 사랑했지만, 산책에 관해 깊이 성찰한 철학자는 드물다. 카를 고틀로프 셸레는 미적 운동으로서 즐기는 산책의 기술을 알려 준다. 아무 생각 없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진지해지지 않는 ‘유쾌한 놀이’로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22.

최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음치유를 넘어선 나와 생각과 몸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각의 오류는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모든 생각을 말한다. 우리가 생각 속에 갇혀 있기에 발생한다. 생각에 갇히면 오류가 있는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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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심리치료사 김형미가 불안과 우울, 질병과 장애 등으로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한 심리치료 지침서를 출간했다. 국제도시 홍콩에 거주하며 다양한 인종의 클라이언트(내담자)를 만나 심리치료를 이어가는 저자가 정신건강의학적 처치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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