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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5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루 종일 식물을 들여다보고, 관찰하고, 그려내는 일을 하는 식물세밀화가 송은영 작가가 그린 43가지 식물세밀화와 그 식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간의 삶과 가장 닮아 있는 43종의 사계절 식물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에 대한 위로와 공감도 얻을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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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마다 경제를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최소한의 수학적 사고법을 제시한다. ‘변화와 규칙성(수열)’, ‘상대적인 크기(비와 비율)’, ‘모델링(수학적 모형)’, ‘합리적 선택(최적화)’의 관점에서 변화하는 돈의 가치를 계산하는 문제부터 시장 참여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까지 두루 살펴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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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우연찮게 식물의 세계로 발을 디뎌 식물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과연 식물의 어떤 삶과 마주하게 될까? 이 책은 지금까지 식물학이 밝힌 식물의 실상을 식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책이다.

4.

호흡기의 기본적인 구조와 역할을 설명하고, 독감, 코로나19를 비롯하여 폐렴,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폐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수면 무호흡증 등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까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관련 지식 등을 파트별로 칼럼으로 구성해서 정리했다. 호흡기의 기본적인 구조와 역할을 설명하고, 독감, 코로나19를 비롯하여 폐렴, 천식,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폐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수면 무호흡증 등 각종 호흡기 관련 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까지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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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블랙홀 하면 우리가 으레 떠올리는 이미지는 빛도 빠져나올 수 없는 시커먼 구멍, 모든 것을 가차 없이 빨아들이는 검은 구멍이다. 또한 우리와는 상관없는 머나먼 우주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천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반 대중의 눈높이로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설명해온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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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내음은 나무가 서로에게 또 다른 종들에게 이야기하는 나무의 언어이다. ‘특이한 천재’로 불리는 최상급 자연작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은 이 책에서 가장 무시 받는 감각이지만 가장 오래되고, 원초적인 감각인 후각으로 나무의 언어를 엿듣는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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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물리학자들이 분투하고 전념할 수 있게 해준 동력은 무엇이었으며 그 끝에 무엇을 알게 되었을까? 저자 브라이언 키팅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9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걸러내어 어느 삶에나 결정적일 깨달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했다.

8.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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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편에는 모두 21과 663종의 다육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나온 다육식물 관련 도감 중에서는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권 732쪽으로 도합 1464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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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육식물 편에는 모두 21과 663종의 다육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나온 다육식물 관련 도감 중에서는 가장 방대하고 종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각권 732쪽으로 도합 1464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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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따라서 화학 변화가 일어나기 쉬운 것, 어려운 것이 있는 것은 어째서일까? 이 책은 화학의 ‘기초의 기초’인 화학반응이란 무엇인가, 물질이 결합하거나 분리하거나 하는 것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일어나는가를 알기 쉽게 해설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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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이나 사물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는 인류의 오랜 물음이자 과학적 난제를 중심으로 빛과 물질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돌아보고, 이를 둘러싼 최첨단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그린 책이다. 물리학자이자 SF 애호가인 저자 그레고리 J. 그버는 과학의 역사와 SF 문학의 계보를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펼쳐 보인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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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본 적이 있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것도 같은데 ‘이 식물은 뭘까’ 궁금한 적이 있는가? 모르던 식물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또 향기에 취해보신 적은 없는가? 싱그러운 50종의 허브를 소개한 책으로, 간략하지만 기본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허브를 즐길 수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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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저널리스트 첼시 코나보이는 최신의 뇌과학을 통해 부모됨의 의미를 새롭게 탐구한다. 그녀에 따르면 양육에 대한 과거의 관점은 우리가 그 일을 온전히 엄마의 일로 여김으로써 가능했다. 모성 본능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고, 엄마는 마치 타고난 것처럼 아이를 능숙하고 기쁘게 돌볼 수 있다는 관념이 바로 그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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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성취의 어두운 이면을 조명하는 책이다. 과학의 역사에서 갈등과 드라마를 포착하는 데 탁월한 작가 샘 킨은 과학적 성취와 얽혀 있는 잔인하고 섬찟한 범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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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발명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 즉, 오늘날까지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들은 ‘쓸모’에 의해 선택된, 살아남은 소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변화무쌍한 미래 사회를 예측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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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호안 폰쿠베르타와 페레 포르미게라는 영국 스코틀랜드 북부 지방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우연히 민박집 지하실에서 이상한 자료들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독일어로 된 노트와 사진 필름, 변색된 인쇄물, 해부 도구, 그리고 흉측한 박제 동물들이 있었다. 피터 아마이젠하우펜 박사의 일생을 바친 연구, 그 비밀스러운 기록을 담은 책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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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식과 개념은 다 이유가 있어 탄생했다. 수학 공식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발견되었는지 헤아려본다면 수학은 우리에게 놀이처럼 재미있고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존재가 될 수 있다. 수학 개념과 공식에 얽힌 실제 혹은 상상의 이야기를 49개의 에피소드로 엮은 이 책은 수학 공식의 숨은 의미를 드러내는 지적인 여정을 담고 있다.

19.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20.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은하를 관측했고, 1993J 초신성 동정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안홍배 교수의 은하 이야기. 그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순간도 연구를 쉬지 않고 논문을 쓰며 전 세계 학회지를 장식했다. 그의 은하 연구는 우주론 역사와 고스란히 맞닿아 있고, 이 책은 우리나라 학자가 경험을 살려 직접 쓴 우주론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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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모든 학문의 원동력이다. 과학에서도 마찬가지다. 《빅 퀘스천 과학사》는 인류 삶을 크게 바꾼 과학의 질문을 엄선하고, 이 질문들을 주축으로 삼아 과학의 기원부터 현재의 우주 개발까지 과학의 역사를 펼쳐 보인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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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과학적 회의주의자이자 회의주의 운동가 마이클 셔머가 이번에는 음모론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친다. 왜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을까? 우리를 위협하는 진짜 음모와 그저 누군가를 기만하려는 가짜 음모를 구별할 수 있을까?

23.

동물들의 놀라운 사냥 기법을 그들의 서식지에 따라 육지, 하늘, 바다, 강으로 분류해서 소개하고 헌터 생물들이 먹이를 어떻게 포착하는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활방식과 사냥 기법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흥미를 유발한다.

24.
  • 지금 과학 - 우리가 세상을 읽을 때 필요한 21가지 
  • 마커스 초운 (지은이), 이덕환 (옮긴이) | 까치 | 202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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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 저술가로서 대중을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해온 마커스 초운은 자신의 과학적 지식은 물론이고 그동안의 저술 경험을 집약하여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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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인류보다 수억 년 먼저 집을 짓고 살았다. 자그마한 몸집과 지능이라고는 없는 곤충들이 어떻게 집을 짓게 되었을까?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태 사진과 쉽고 재미있는 글로 놀라운 《곤충의 집 짓기》 세계를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