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대여점 용이며 상태가 좋지 않아 처음 가격에 절반에 절반 가격에 처리 하려 합니다.
개인 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가 이며, 내용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들 이라....
그 작가의 책은 거의 다수 여러 권 중복 구매 소지해서 상태 나쁜 것은 싸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외관은 마니 남루 하나 본문 은 구독 하기 별 지장 없고,
정확이 장담은 할 수 없지만 낱장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싼 것이 비지떡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가격 만을 생각 하신다면 질은 포기 하십시요....
이 가격에 대여점 용을 구별하는 것은 무리이며, 다른 최고가 판매자 상품들 중에 찾아 보세요...
소장용은 제목에 대 놓고 소장용 이라 써 놓고 판매 하니깐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책 내용에 비해서는 비교 매물 들이 많아 매우 평가 절하 되었다고 봅니다.
참고로 만약 구매하신다면 1박스당 20권 기준 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