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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부*** 등록일 2024.02.03
주문번호 001-A465262***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당연히 중고임을 알고 구매하고 판단은 주관적이지만 상품 상태 표시하는 기준이 제시되어 있잖아요.
지금 제가 찍어놓은 사진을 다시 봐도 이 상태가 최상. 상인가요? 매장 가서 매입 요청하면 하. 또는 거절당할 상태인데요.
본인이 펴본적이 없다고 최상. 상이라는 게 지나치게 주관적인 견해 아닌가요? 책 상태를 보고 판단하셔야죠. 저도 안펴보고 낡은 책들 있지만 상태가 이렇지는 않아요.
고객센터에 사진 보내서 의견 들어보고 해결하겠습니다.
전화는 왜 안받으시는지요..?
제 개인번호가 등록되어 있다고 해서 제가 일일이 그쪽으로 응대 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의와 답변으로 합니다. 최초 문의에 닦아 보내지 않고 포장 잘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반대로 구매자 입장에서 구매했을때도 책만 오는 경우 허다합니다. 저는 박스 포장 안에 남은 공간 사이에 보충재 넣어 최대한 보호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구매자님이 보내주신 사진 상으로 확인하더라도 낡고 더러운 흔적이 없으며 상태가 좋습니다. 거의 펴 보지 않은 책이 맞고 뒷 부분 cd 조차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 수준 이상을 원하시는거라면 새책을 구입하심이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중고품을 구매하신 것이고 제가 보내드린 책들은 최상-상 수준이 맞고 제가 안내드린 “올어바웃~”에 대해서는 뒷 표지에 볼펜 낙서부분이 있어 안내드렸고 중으로 판매한 것 입니다. 판매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서 판매하고 보내드린 것 이라 일방적인 반품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