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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 등록일 2024.05.29
주문번호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문자도 차단하고 판매자 문의도 계속 차단

참 뭐하는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문자 답장을 안하니 여기로 문의하는 겁니다. 말은 똑바로 하세요 제가 일부러 악의적으로 여기에다 문의 남기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알라딘 아이디도 계속 차단하고 계시잖아요.

판매자 문의 그만하고 문자로 대화하자고 했는데 거기에도 답장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의 남기는 겁니다.


아침 7시부터 문자보낸 것도 그쪽인데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행동하시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침 7시 44분부터 제가 찾던 잡지 사진 4장+이전 문자내역 4장+ 제가 남긴 후기 캡쳐 1장이 담긴 사진들과 부탁대로 책은 찾았고 나는 보내주려고 했는데 니가 후기로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딱하다 구매평은 알라딘한테 문의해서 지울거고 차단할거다 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그리고 진짜 차단 당했습니다.

보내주지도 않을 부록 사진들은 왜 보내면서 사람을 약올립니까? 진짜 보내줄 사람이라면 저런 행동을 하겠나요? 간절하게 찾는 사람 놀리는거지. 처음부터 연락을 하지 말던가 왜 긁어부스럼 만드십니까? 사람 열받게 하시네요.

그래놓고 저 행동이 어이없어서 따지니 사실 더 주려고 다른 잡지 챙겨놨다고 부랴부랴 변명하는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3천원 아까워서 더 받으려고 하셨던 분이 이제와서 다른 잡지들까지 다 챙겨서 준다고요? 입장 바꿔서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덤으로 받는 잡지에 감사하다는 말을 안했던 것도 아니고 너무 좋다고 감사하다고 까지 하고 대화가 끝났는데 그 전날 밤까지만해도 그냥 보내주겠다던 잡지를 갑자기 또 아침에 문자와서는 남편 잡지라고 3천원에 살 생각 있냐고 물으셨죠? 안사면 보내줄 수 없다고요 ㅋㅋㅋ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처음부터 그냥 같이 살 생각 있냐고 했으면 샀을겁니다. 제가 후기에서 말하는 입금 요청과 님이 말하는 구매 의향이란 단어가 다른 것처럼요.

저도 기분 나빠서 다시는 님한테 뭘 사고 싶지도 받고 싶지도 않네요. 괜히 찾으면 택배비는 제가 부담할테니 보내달라는 부탁을 했어요.

그리고 덤으로 준다던 잡지 3천원에 판다는거 왜 뒤늦게라도 안샀냐면 장사 티가 팍팍 나서 안샀습니다 다른 씨네21 잡지는 1500원에 올려두셨으면서 저한테만 3천원이라고 말하더라고요.

[ 안전봉투 5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택배보내는 수고와 제 손에 남는거 하나도 없고 그저 필요한 사람 만나길 바라며 판매글 올리는 그 잡지를 팔 당시 모두들 부록 받으려고 다들 구매했는데 부록까지 판다면 좀 더 높은 가격에 상식적으로 내놨을 겁니다. ] 라는 답변이 참... 정말 기가 막히네요. 당장 부록이 없어서 비싼 가격에 못팔았지만 다른 잡지로 충당하겠다는거 아닙니까.

이런 사람한테 뭘 받아봤자 계속 생색만 낼 것 같고 이미 TMI가 담긴 말만 하고 있네요. 갑질은 그쪽이 하고 계십니다. 다른 사람이 간절히 구하는 잡지를 인질로 잡아서요.

제 대답에 기분 상하셨다는데 누구라도 아침부터 그런 문자를 받으면 그런 답장을 할겁니다. 상식적인 업체나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찾던 물건을 찾았지만 보내주지도 않을거고 구매자를 차단한다는 문자를 처음부터 보내지도 않았을거고요.

본인은 아침부터 문자보내놓고 저한테는 이런 일에 계속 신경쓰지 말라는 답변 잘 봤습니다. 어이가 없지만 이만 줄입니다. 계속 문의 답장 수정하고 계신데 메일로 수정내역이 다 오고 있습니다. 이사 잘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원하시는대로 아이디 차단 안할테니 계속 글 남기시죠.
모든 아이디 원하시는대로 풀었고 전화번호도 풀었으니 할 말 있으시면 계속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