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태는 거의 구입시기와 비슷한 상태입니다.
보관도 잘 해두어 책장의 위아래의 책바램도 거의 없구요,
근데 책이 흰색 바탕이라 겉하단쪽(책장의 꽃혀 보이는)이 약간 바래져보입니다.
그리구 4권의 책장 (책꽂힌상태부분)제목 중간이 제가 실수로 떨어뜨려서 살짝 찍히구 찌그러진 부분이 있는데요
정말 살짝인데 예민하신 분에겐 거슬려 보일수도 있어요. ^^
그부분은 붙여두지 않아도 되었는데.. 제가 예민해서..
혹시 벗겨질까봐 투명테잎을 붙여두었어요.
그리구 원래의 10권이 담긴 박스는 보통의 상자같은 박스 였습니다.
책의 무게로 인해 쇠같은걸로 박스의 열결부분을
박아둔 상태였는데요. 박혀있는 쇠가 녹이 쓴 상태였고
넣어두었다간 책까지 녹이 쓸까봐 구입후 버렸습니다.
5권씩 제가 나눠 케이스를 직접 만들어 넣었구요.
튼튼해요. 주문하시면 함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