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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프리즘』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