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아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책 저술가 백선엽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미국의 The University of Iowa에서 신문학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영어로 말을 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제대로 된 의사소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고민했다고 한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신문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답게 그의 책들은 영어가 자신 없는 수많은 독자들의 고민을 꼼꼼히 짚어내어 학습자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저널리즘 & 커뮤니케이션’ 분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