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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미나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만화가 중 하나입니다. 한국 순정 만화계의 개척자로 꼽히고 있는 그는 순정물 외에도 코미디, 성인물, SF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을 소개해왔습니다. <윤희> <이씨네 집 이야기> 등 우리나라 대가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일본 성인 주간지 <모닝>에 연재하는 등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일본에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오니아의 푸른 별>로 데뷔했으며, <아누스데이> <안녕 Mr. 블랙> <불새의 늪>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레드문> 등이 대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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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 저편으로 - 최초의 韓.日만화가 공동 기획 
사토나카 마치코, 이현세, 황미나, 윤태호, 쿠라타 요시미, 김동화, 치바 테츠야, 기무라 나오미, 하승남, 미즈시마 신지, 요시모토 바룬, 히노 히데시, 이영곤, 하타나카 준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3
얼어붙은 두 나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14명의 韓·日 대표만화가들이 나섰다. '만화'라는 세계 공통어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낸 작품집이다.
절판






중고 총 :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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