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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맹 가리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프랑스의 소설가. 본명은 로만 카체프.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열네 살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 니스로 이주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공군으로 참전했다. 종전 후 공훈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로맹 가리’라는 이름으로 194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유럽의 교육』이 프랑스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갔고 이후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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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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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 소설집이 김남주의 번역으로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표제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를 포함해 열여섯 편의 기막힌 단편들로 엮어진 이번 소설집은 로맹 가리의 문학적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편 한 편이 인간과 삶에 깃든 숨은 진실과 감동을 전한다.









중고 총 : 65권
2.

새벽의 약속 choice 
로맹 가리 (지은이), 심민화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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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대표작. 공쿠르 상 수상작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작품 <하늘의 뿌리>와 함께 출간되었다.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은 어머니와의 기억을 유쾌하고도 가슴 아프게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마흔네 살인 로맹 가리가 8년 전 타계한 어머니에 대한 추억을 쓴 것으로 자신이 살아온 30년 전반의 생을 회고하고 있다.









중고 총 : 46권
3.

마법사들 (마음산책X) 개봉열독 X시리즈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7년 4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462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마음산책이 열한 번째로 출간하는 로맹 가리 책으로, 그의 소설 중에서 특히 중요한 작품으로 꼽힌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뿌리를 두었지만 마녀사냥과 흑사병에 쫓겨 러시아로 이주한 광대 집안의 마지막 후손이 먼 훗날 소설가가 되어 돌아보는 가문의 연대기이자 성장담이다.









판매가 : 8,900원

중고 총 : 53권
4.

그로칼랭 choice 
로맹 가리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문학동네 | 2010년 6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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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 그가 제2의 문학적 자아인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이다. 자신을 향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탈피하고 자신의 작품이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길 원했던 로맹 가리는,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그로칼랭> 원고를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다.









중고 총 : 41권
5.

하늘의 뿌리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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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로맹 가리의 대표작. 야망과 열정으로 한 세상을 살았던 작가의 자전적 소설 <새벽의 약속>과 함께 출간되었다. 공쿠르 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모렐이라는 남자가 아프리카에서 말살당하고 있는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표면적으로 모렐이 구하고자 한 것은 코끼리였지만 코끼리에 대응되는 것은 '자유', '인권', '존엄'과 같은 가치들이다.









중고 총 : 34권
6.

여자의 빛 
로맹 가리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 마음산책 | 2013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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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가 죽기 3년 전에 발표한 작품. 매력 있는 사십 대 남녀가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지새우면서 벌이는 짧은 사랑 이야기다.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에 대한 사색과 사변, 유머를 적절히 혼합한 로맹 가리 만년의 재기가 돋보인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33권
7.

레이디 L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3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29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로맹 가리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이념과 대의와 변혁의 구호가 판치던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아나키스트와 아름답고 열정적인 빈민가 처녀, 그리고 보헤미안에 괴짜이지만 애정과 배려가 넘치는 한 영국 귀족의 관계를 다룬 역사 로맨스 소설이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20권
8.

유럽의 교육 
로맹 가리 (지은이), 한선예 (옮긴이) | 책세상 | 2018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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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의 데뷔작. 내용은 2차세계대전 당시 폴란드를 배경으로, 빨치산들이 항독 투쟁 중인 숲에 들어간 열네 살 소년 야네크가 그들과 함께하면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판매가 : 9,500원

중고 총 : 21권
9.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 
로맹 가리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4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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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음산책 '로맹 가리 소설'의 여섯 번째 출간작을 선보인다.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그로칼랭>을 발표한 직후 로맹 가리 이름으로 출간한 첫 작품이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32권
10.

죽은 자들의 포도주 
로맹 가리 (지은이), 장소미 (옮긴이) | 마음산책 | 2018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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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로맹 가리'라는 필명을 갖기 이전인 20대 초반에 쓴 작품이다. 세월의 고뇌와 사회적 무게를 짊어지기 전의 작품답게 경쾌한 펜 놀림으로 써내려간 이 소설은 공동묘지의 죽은 자들, 해골들을 등장시켜 다양한 인간상과 세상을 풍자하고 시종일관 농을 던진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24권
11.

밤은 고요하리라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4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70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로맹 가리 탄생 100주년을 맞는 작품으로, 그가 세상을 뜨기 6년 전인 1974년 발표한 책이다. 로맹 가리의 다채로운 경험과 생각이 오롯이 정리된 이 책은, 그가 오랫동안 꾹꾹 눌러왔던 진짜 속내를 있는 그대로 터놓은 진정한 자서전 격 작품으로, 그간 나온 평전들은 이 책의 내용을 많은 부분 참고하였다.









판매가 : 9,100원

중고 총 : 24권
12.

마지막 숨결 - 개정판 
로맹 가리 (지은이), 윤미연 (옮긴이) | 문학동네 | 2010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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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의 마지막 유작. 2편의 미완성 소설과 잡지에 게재되었던 5편의 단편을 모았다. 대중적으로 인정받기 전에 쓰인 초기 작품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초고들, 미완성인 채로 남겨진 텍스트들이 수록되어 있다.









중고 총 : 16권
13.

게리 쿠퍼여 안녕 
로맹 가리 (지은이), 김병욱 (옮긴이) | 마음산책 | 2016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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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던져져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난 청년들의 끓어오름을 로맹 가리 특유의 거친 독설과 유머로 풀어낸 작품. 이 책은 1964년 미국에서 '스키광'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로맹 가리의 최고 성공작이 되었다.









판매가 : 9,000원

중고 총 : 17권
14.

징기스 콘의 춤 
로맹 가리 (지은이), 김병욱 (옮긴이) | 마음산책 | 2018년 3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8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마음산책이 국내에 소개하는 로맹 가리의 열두 번째 책. <징기스 콘의 춤>은 가히 '로맹 가리표 블랙 유머의 정수'라 할 만하다. 로맹 가리는 유대인 학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대신 전직 유대인 희극배우였던 유령 '콘'을 화자로 앞세운다.









판매가 : 9,400원

중고 총 : 13권
15.

노르망디의 연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20년 9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79
하나의 정체성에 속박되지 않으려고 여러 필명을 썼던 작가, 본명으로 발표한 소설 『하늘의 뿌리』와 필명 ‘에밀 아자르’로 발표한 『자기 앞의 생』으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유일무이하게 두 번 받은 작가 로맹 가리의 생애 마지막 장편소설.
품절






판매가 : 10,150원

중고 총 : 16권
16.

유럽의 교육 choice 
로맹 가리 (지은이), 한선예 (옮긴이) | 책세상 | 2013년 2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08
공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의 데뷔작. 내용은 2차세계대전 당시 폴란드를 배경으로, 빨치산들이 항독 투쟁 중인 숲에 들어간 열네 살 소년 야네크가 그들과 함께하면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구판절판






중고 총 : 34권
17.

흰 개 
로맹 가리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2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23
로맹 가리의 미국 체험이 고스란히 담긴 자전소설. 흑인을 공격하도록 세뇌당한 '흰 개'를 원래의 심성으로 되돌리기 위해 흑인 동물조련사 키스를 찾게 되면서 겪는 인종 갈등, 부부 갈등, 이념 갈등 등 여러 인간 문제가 이 작품의 주된 이야기다.
품절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7권
18.

유럽의 교육 
로맹 가리 (지은이), 한선예 (옮긴이) | 책세상 | 2003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15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국내에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의 첫 소설로, 열다섯 살의 폴란드 소년 야네크가 항독투쟁의 처절한 체험 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중요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것을, 원제를 살려 다시 펴냈다.
구판절판






중고 총 : 26권
19.

[세트] 개봉열독 X시리즈 3권 세트 - 전3권 개봉열독 X시리즈   
로맹 가리, 필립 커, 박유경 (지은이), 백선희, 박진세 (옮긴이) | 마음산책 | 2017년 4월
38,400원 → 34,560원(10%할인) / 마일리지 1,9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84
'제목을 숨기고 팔아보자'는 이벤트를 시행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책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서 만든 책이다.
절판






중고 총 : 1권
20.

별을 먹는 사람들 
로맹 가리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5년 3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7
로맹 가리 장편소설. 로맹 가리는 이 작품에서 독재와 저항, 종교와 위선, 제국주의와 공산주의로 혼란한 제3국을 이방인 목사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그곳에서 일어나는 만행의 배경을 전하고, 평범한 원주민이 독재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선진 문명과 토착 문화의 충돌 속에서 그려낸다.
품절








판매가 : 9,500원

중고 총 : 5권
21.

 
로맹 가리 (지은이), 이수열 (옮긴이) | 홍원출판사 | 1993년 9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0원(3% 적립)

품절






중고 총 : 4권
22.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레몽 장, 로맹 가리, J.M.G.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로제 그르니에 (지은이), 김화영 (옮긴이) | 현대문학 | 1994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2
프랑스 문학을 단숨에 느껴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이 책을 읽은 이후, 한동안 프랑스 문학 작품들만을 골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쉽게 해독할 수 없는 향기, 어쩐지 가슴 밑바닥을 흐르는 것 같은, 자꾸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래서인가....
절판






중고 총 : 3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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