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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오늘의 한국사회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 한국교회는 여기에 어떻게 관여해 왔을까? 특히 고통의 비대칭적 체계화와 한국교회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민중신학 연구자로서 30여 년간 그의 탐구는 바로 이 물음을 초점으로 해왔다. 민중신학적 교회인 한백교회를 담임했고, 인문사회비평 잡지인 계간 『당대비평』의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재야 민중신학 연구기관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으로 재직하다 은퇴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예수의 독설』, 『리부팅 바울』, 『성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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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 다중지성총서 2 choice  
박노해, 이명원, 존 홀러웨이, 윤여일, 실비아 페데리치, 다니엘 드 룰레, 이와사부로 코소, 이케가미 요시히코, 사에키 나츠코, 사쿠라이 다이조, 시부야 노조무, 앤 월드먼, 김진호, 조지 카펜치스 (지은이), 조정환 (엮은이), 서창현, 문지영, 신지영, 한태준 (옮긴이) | 갈무리 | 2012년 3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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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전 세계에는 두 방향의 바람이 불었다. 하나는 아랍에서 2011년 1월 15일부터 불기 시작한 상쾌한 반란의 바람이다. 또 한 방향의 바람은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북동부에 위치한 후쿠시마에서 불기 시작한 방사능 바람이다. 그러나 후쿠시마의 바람에는 아랍에서 불기 시작한 혁명의 바람이 섞여 있다.









중고 총 :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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