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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신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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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시렁구시렁 일흔  
박범신 (지은이) | 창이있는작가의집 | 2021년 2월
18,800원 → 16,920원(10%할인) / 마일리지 9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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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꿈꾸었던 작가 박범신의 두 번째 시집. 140여편의 시에 희노애락애오욕 그리고 그 너머의 시간들을 담아냈다. 작가이름 48년, 그 먼 길을 함께 걸어준 독자들에게 손편지 쓰듯 한편한편 직접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들었다.









중고 총 : 34권
2.

산이 움직이고 물은 머문다 
박범신 (지은이) | 문학동네 | 2003년 4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7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중견 소설가 박범신이 등단 30주년을 맞아 첫 시집을 냈다. 절필을 선언하고 삼 년간 용인의 '한터산방'에 머무르며 시를 썼다는 작가. "더도 말고 오늘 하루, 나의 '시인'이 갑옷을 뚫고 나와 우주의 한 귀퉁이에서 얼쑤절쑤 춤 한 번 추고 가는 것,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지요"라는 그의 말처럼 시집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들로 채워져있다.









중고 총 : 21권
3.

알럽 스페셜박스 : 시 & 에세이 - 시의 황홀 + 희망 수업 + 너의 세계를 스칠 때 + 달팽이 안에 달 + 설렘: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고은, 고은주, 김훈, 박범신, 서하진, 신이현, 양귀자, 이명랑, 이순원, 서진규, 한차현, 김나정, 은미희, 김이은, 김은주, 김규나, 김선재, 정바비 (지은이), 클로이 (그림)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9월
56,800원 → 51,120원(10%할인) / 마일리지 2,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
알에이치코리아의 인기 베스트셀러와 주목할 만한 신간을 다양한 선물과 함께 구성한 사은 이벤트 상품. <시의 황홀>, <희망 수업>, <너의 세계를 스칠 때>, <달팽이 안에 달>, <설렘 :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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