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박범신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더보기


이 분야에 1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 
박범신 (지은이), 우승우 (그림) | 깊은강 | 2002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4
소설가 박범신이 가족에게 바치는 에세이. 딸에게(1부), 아들에게(2부), 아내에게(3부), 자신에게 쓴 글(4부)로 이루어져 있다. 책 속에 자리잡은 우승우의 동양화가 봄철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품절






중고 총 : 74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