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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19년 1월 1일 뉴욕에서, 유대교도인 아버지와 기독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32년 성적 불량으로 중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밸리 포즈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프린스턴 대학,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 수학했으나 곧 중퇴했다. 1942년 군 생활을 시작하면서 창작에 전념하여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1948년 뉴요커에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을 출판한다. 그의 후속 작품의 발상지가 된 이 단편은 당시 비평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는다. 1951년 그는 자전적 첫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발표하고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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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과 자지 않았어요 
나딘 고디머, 도리스 레싱, 레이먼드 카버, 사무엘 베케트, F. 스콧 피츠제럴드, 이탈로 칼비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로버트 보스웰 (지은이), 최선희 (옮긴이) | 거송미디어 | 2006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3
사랑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 모음집. 유럽과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8편을 모았다. 레이몬드 카버의 '제발 좀 조용히 해줘!', 사무엘 베케트의 '첫사랑', 도리스 레싱의 '난 당신과 자지 않았어요', 나딘 고디머의 '발견'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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