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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으로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냈으며, 엮은 시집으로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가 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썼고,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과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엮었다. 번역서로 『인생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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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 
반조 클라크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 오래된미래 | 2004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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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일부로 존재하며 평화롭게 사는 것 외에는 아무 욕심 없이 살았던 호주 원주민들의 역사와 삶의 방식,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책. '지혜로운 사람'이라 불렸던 반조 클라크가 부족의 전통에 따라 모닥불 가에서 들려 준 이야기를 그의 백인 친구가 받아 적은 것이다.









중고 총 : 33권
2.

예언자 
칼릴 지브란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 열림원 | 2002년 4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48
이번에 새로 나온 판본이 이전 책들과 다른 것은, 책 안의 삽화가 칼릴 지브란 본인의 작품이라는 점. 나직한 목소리로 영혼에 관해 읊조리는 지브란의 글에 썩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감성적인 언어와 투명한 시세계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류시화 시인이 번역을 맡았다는 점도 눈에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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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4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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