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단호하지만 애정 어린 어조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듣기 쉽지 않은’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자의 글에는 특유의 예리한 통찰력과 타협하지 않는 진리에 대한 열정,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묻어난다.
존 비비어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경외함을 배워 주님과 깊은 친밀함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경외’라는 주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낮선 주제이지만, 그는 이 안에 담긴 놀라운 보화와 은혜를 함께 맛보자고 초청한다.
216개국에 방송되는 텔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