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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미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마음이 기우는 것들을 사려 깊게 그려가고 있다. 고운 인상이 남은 것들로 작고 적은 무언가를 만들기도 한다. 《동경》을 비롯해 독립출판물 《오후의 곡선》, 《사적인 계절》, 《나의 우울》을 쓰고 그렸다. (그 밖에 그림책 《당연한 것들》에 그림을 그렸고,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소설인 《아무도 없는 숲》에 공저로 참여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그룹 ‘그래서’의 작품집 《무크 그래서》에 작품을 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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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이 사라지기 전에 choice 
박혜미 (지은이) | 오후의소묘 | 2021년 7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42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풍경과 더불어 세밀하게 그려내는 박혜미 작가의 그림책. 윤슬의 바다로 나아간다. 생명줄을 발목에 걸고서 노란 보드와 함께. 그리고 기다린다. 일어서고 미끄러지고 엎어진다. 다시 기다린다. 일어선다. 나아가려 하지만 끊임없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중고 총 : 30권
2.

mook greso 무크 그래서 Vol.01 - 작가의 책상 mook greso 무크 그래서 1 
박혜미, 아히(Ahee), 양이응, 오시영, 최선영, 함초롬, 홍윤이 (지은이) | 안나푸르나 | 2016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3
*지금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한 9명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그룹 ‘그래서’의 첫 작품집이다. 첫 이슈는 ‘The Table-작가의 책상’으로 박혜미, 아히, 양이응, 오시영, 최선영, 함초롬, 홍윤이 7명이 참여한다. 각 페이지마다 자신들이 그린 작업 책상과 글, 인터뷰가 실렸다.









중고 총 : 4권
3.

mook greso 무크 그래서 Vol.02 - 그래서, 식물 mook greso 무크 그래서 2 
박혜미, 아히(Ahee), 양이응, 최선영, 한요, 한차연 (지은이) | 안나푸르나 | 2017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2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그룹 ‘그래서’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이번 호는 ‘식물’을 주제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이 돋보이는 작업들을 선보인다.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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