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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 카슨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펜실베이니아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으며,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 하지만 펜실베이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꿨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볼티모어 선〉에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1937~1952년 미국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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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오브 원더 레이첼 카슨 전집 4 
레이첼 카슨 (지은이), 표정훈 (옮긴이), 닉 켈시 (사진) | 에코리브르 | 2012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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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의 저자 레이첼 카슨이 쓴 환경 에세이. 1956년 7월 「Woman's Home Companion」이라는 잡지에 쓴 '당신의 자녀가 자연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라'라는 글을 책으로 엮어 카슨 사후에 출간하였다.









판매가 : 10,000원

중고 총 : 24권
2.

잃어버린 숲 레이첼 카슨 전집 6 choice  
레이첼 카슨 (지은이), 린다 리어 (엮은이), 김홍옥 (옮긴이) | 에코리브르 | 2018년 4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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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환경운동의 시작, 레이첼 카슨 전집 완간. <잃어버린 숲>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레이첼 카슨의 글을 가려 뽑은 유고집이다. 어린 시절 문예지에 기고한 글부터 초창기에 쓴 에세이, 현장 일지, 칼럼, 연설문, 편지까지 그녀의 다양한 글쓰기를 살펴본다.









판매가 : 13,000원

중고 총 :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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