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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0년, 일본 도쿄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5월 <기타기타 사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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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전

염원하던 괴수물을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 제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전부 넣자! 라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오, 괴수물인가, 하면서 책을 손에 들어주신 분들은 전철을 탔을 때 읽고 있다가 ‘앗, 내릴 역을 지나쳐 버렸다’라고 할 정도로 몰입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자밟기

에도 시대에 대해서는 저처럼 전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아요. 영화나 드라마, 그림 자료도 많고요. 현대는 삶의 속도가 무척 빠르고 모든 것이 기계화되어 있지만 에도 시대에는 전기도 없고 모두 손으로 작업하며 자립하는 방식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현대에선 불가능한 종류의 인간관계를 등장시킬 수 있어 쓰면서도 매우 즐겁습니다.

나는 지갑이다

'지갑이 사건을 이야기한다.'는 엉뚱한 설정에 연작단편이라는 독특한 장치를 빌려 여러 가지 심술궂은 기교를 부리며 쓴 작품입니다. 주인의 마음속 깊은 곳을 조용히 묘사하고 있는 지갑은 실제로는 꽤나 여러 가지 역할을 하고 있지요. 제가 젊은 시각으로 재미있게 작업한 것처럼 여러분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

인생에 부족함이 없거나, 또는 행복한 삶을 사는 탐정은 미스터리의 세계에는 무척 드문 것 같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이렇다 할 장점도 없지만 일상생활은 안정되어 있고 포근한 행복 속에 사는 탐정. 이 작품은 그런 인물이 주인공입니다. 그 결과 그가 추적하는 사건은 아주 사소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 사소함 속에,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남는 것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 상

'책임 편집'이라는 중책을 맡았지만 저에게 이 작업은 꽃밭을 노니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라는 거인의 커다란 발자국들 가운데 하나로 깡충 뛰어들고 보니 제 키만큼이나 깊은 발자취 안에는 색색가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 중

특히 단편에서는 주역으로 세우든 조역을 맡기든 이런 강렬한 여자들과는 애초에 유전자부터 다르지 않을까 싶을 만큼 운명에 수동적인 여성들, 그렇기 때문에 늘 쓸쓸한 그림자를 끌고 다니는 여성들도 그렸습니다. 세이초 씨가 이런 여성들을 이토록 부드러운 필치로, 그러면서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동정적 시선은 일체 배제하고 공감을 담아서 그렸던 까닭은 당신 내부에도 있었을 게 분명한 고독을 그녀들에게 투영한 때문이 아닐까, 하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 단편들이 지금도 우리 가슴을 치는 거겠지요.

메롱

제가 에도 시대물을 계속 쓰고 싶어 하는 이유는, 따뜻한 인간의 정이 있는 사회를 향한 동경 때문입니다. 작은 것도 함께 나누고 도와가며 살았던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벚꽃, 다시 벚꽃

가족문제를 의식하게 된 것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를 돌아보자는 분위기가 고조되면서였다. 가족의 소중함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가족이 만능의 묘약은 아니다. 주인공이 그랬던 것처럼 피를 나누었다는 속박으로 인해 모두가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부모를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더라도 단지 그것만으로 사람으로서 소중한 걸 잃은 건 아니라고, 그것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 작가 인터뷰

외딴집 - 상

에도 시대는 사람의 목숨을 간단히 뺏을 수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연대감이 매우 강했습니다. 제가 에도 시대물을 계속 쓰고 싶어 하는 이유는, 그렇게 따뜻한 인간의 정이 있는 사회를 향한 동경 때문입니다. 작은 것도 함께 나누고 도와가며 살았던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외딴집 - 하

에도 시대는 사람의 목숨을 간단히 뺏을 수 있는 시기였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연대감이 매우 강했습니다. 제가 에도 시대물을 계속 쓰고 싶어 하는 이유는, 그렇게 따뜻한 인간의 정이 있는 사회를 향한 동경 때문입니다. 작은 것도 함께 나누고 도와가며 살았던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름 없는 독

요즘은 아주 잔인한 사건들도 많고, 그게 해결도 안 될 뿐만 아니라 범인이 잡혀도 개운치 않다는 점이 정말 두렵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세상이 되고 말았을까 하는 분노 같은 것이 그 작품에 투영되어 있습니다. - 월간 「판타스틱」과의 인터뷰 중에서(2007.2)

진상 - 상

이번에는 농도 짙은 연애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이시로와 부인도 결혼하고 세월이 꽤 오래 지났지만 사이가 무척 좋습니다. 제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부부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마루스케와 오만도 무척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토쿠는 비록 남편이 죽었지만 계속 소중하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여러 사람의 슬픈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이란 매우 잔혹한 것입니다. 터무니없는 정열이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더라도 그 감정이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은 언젠가 식는 것이니까 그 잔혹함과 허무함도 써보고 싶었습니다.

진상 - 하

이번에는 농도 짙은 연애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이시로와 부인도 결혼하고 세월이 꽤 오래 지났지만 사이가 무척 좋습니다. 제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부부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마루스케와 오만도 무척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토쿠는 비록 남편이 죽었지만 계속 소중하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여러 사람의 슬픈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이란 매우 잔혹한 것입니다. 터무니없는 정열이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더라도 그 감정이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은 언젠가 식는 것이니까 그 잔혹함과 허무함도 써보고 싶었습니다.

피리술사

『피리술사』의 주인공인 오치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기이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고, 점점 나이를 먹어갈 겁니다. ‘미시마야’ 시리즈를 통해 백 가지 이야기를 하나둘 쌓아갈 뿐만 아니라, 오치카의 일생도 그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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