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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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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정성욱

196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및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각각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겨울 남도행>, 불교산문집으로 <얼굴>, <편지>, <마음꽃> 등이 있으며 <암자로 가는 길>, <산사에서 부치는 편지>, <금강경 강의> 등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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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절 한 채> - 2007년 4월  더보기

절간에 몸을 누인다. 지극한 향이 타오른다. 향은 순식간에 내 몸속에 묻은 세속의 때를 향기로 씻어 낸다. 그래서 절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나면 내 몸은 정갈하게 비워진 정화수의 맑은 물처럼 깨끗해지는 것 같다. 오랫동안 참 많이도 절간을 쏘다녔다. 욕심과 집착의 미망 속에 갇힌 나를 버리기 위한 작업은 무려 스무 해가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나는 헛된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또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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