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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함인순

최근작
2017년 2월 <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

함인순

1997년 메이지대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에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일본 업체 (주)리브레 및 (주)월드피스시스템즈에서 근무했고, 현재 통역과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런 철학책 봤어?』 『레몬-가지이 모토지로 전집(상)』 『세야마 이야기-가지이 모토지로 전집(하)』 『영어로 즐겁게 트위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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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야마 이야기> - 2014년 9월  더보기

가지이 모토지로의 작품 세계는 날카롭고 섬세한 감수성이 넘치며, 색채적인 동시에 강한 이미지력을 가지고 있다. 젊은 날의 권태, 불안, 절망, 초조, 고뇌를 고백한 작품들은 모두 가지이 모토지로라는 사람의 ‘생명의 불꽃’과도 같은 기록이다. 또한 그의 작품이 현재도 끊임없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원인 중 하나는, 그가 삶과 죽음을 테마로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그 테마의 본질에 다가가려고 고군분투했지만 결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채 떠났다. 하지만 그가 취한 죽음에 대한 진지한 자세는 많은 사람의, 특히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으리라 생각된다. 그의 인생은 너무나도 짧았고 어쩌면 건전한 삶의 방식을 취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영혼에서 나온 작품들은 그 빛을 잃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한데, 그가 좀더 오래 살았다면 어떤 작품들을 남겼을까? 이따금 그런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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