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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박주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9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산

직업:시인 대학교수

최근작
2019년 10월 <한국 현대시의 공간연구 2>

박주택

195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이동건축」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꿈의 이동건축』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사막의 별 아래에서』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시간의 동공』, 시선집 『감촉』, 시론집 『낙원 회복의 꿈과 민족 정서의 복원』, 평론집 『반성과 성찰』 『붉은 시간의 영혼』 『현대시의 사유 구조』 등을 펴냈다. 편운문학상 평론부문(2000), 경희문학상(2004), 현대시 작품상(2004), 소월시문학상(2005), 이형기 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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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 2013년 10월  더보기

단절을 일종의 진화로 받아들이는 견해는 생성이 대항으로만 형성된다는 단순한 논리의 모방에 지나지 않으며, 역사화의 범주와 과정 속에서 주체가 무엇으로 돌아가기 위한 선언에 불과하다. 관계는 태도와 경향보다 훨씬 경험적이다. 육체가 정신에게 부과한 것은 육체의 상상과 이를테면 빌려온 물건들, 날아가 버린 빛, 중심 속의 무한과 틈 사이에 솟은 과즙, 기억이 쓰고 있는 비통들, 죽은 자들조차 더 이상 자신이 아닌 것으로 익어가는 숨에 관한 상기이다. 돌이 게워내는 청혼하는 밤에 조난당하는 덜미들. 마침내 자신을 보도록, 사라져가는 기둥과 소홀한 틈을 타 공간 사이를 넘어서려는 빈손과 경고하는 기적 사이를 지나 바깥이 새겨져 있는 갓난아이의 손…… 차라리 입이 없었으면…… 3시는 너무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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