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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민진 (Min Jin Lee)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18년 3월 <파친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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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진(Min Jin Lee)

한국계 1.5세로서 제2의 제인 오스틴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민진은 1968년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가족 이민으로 뉴욕 퀸즈에 정착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함경남도 원산, 어머니는 부산 출신이다. 그녀는 일곱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미국인으로 살고 있지만 미국식 이름 대신 한국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이민진의 아버지는 한국에서 화장품회사 영업사원 출신이었는데 많은 이민자들처럼 전쟁의 공포 탓에 1970년대 중반 이민을 결행했다. ‘쥐가 나오는 방 한 칸짜리 아파트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던’ 가난한 기억을 가진 이민진은 일요일도 없이 일하는 부모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성장했다. 이런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예일대 역사학과와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한 이민진은 기업변호사로 일하며 한인 이민 사회의 성공 모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16세부터 B형간염 보균자였던 그녀는 간이 나빠져 잘나가던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고교 시절부터 재능을 보였던 글 쓰는 일로 복귀했다.
2004년 단편소설 〈행복의 축Axis of Happiness〉, 〈조국Motherland〉 등을 발표해 작가의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2008년 첫 장편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Free Food for Millionaires》을 발표, 한국을 비롯하여 11개국에 번역 출판되었으며 전미 편집자들이 뽑은 올해의 책, 미국 픽션 부문 ‘비치상’, 신인작가를 위한 ‘내러티브상’ 등을 수상했다.
미국인으로 살고 있는 이민진의 소설적 뿌리는 이민을 토양으로 뻗어나간다. 일본계 미국인 남편을 만난 것이 자이니치에 대한 호기심을 직접 탐사할 기회를 제공했다. 남편이 2007년 도쿄의 금융회사에 근무하게 된 덕분에 그녀는 일본에서 4년간 살면서 소설 《파친코》의 뼈대를 세웠다.
이민진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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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 - 2008년 3월  더보기

이 책은 이민 1세대와 2세대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같은 이민자라고 해도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퀸스에서 자라날 때 내 주위에는 중국, 한국,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온 이민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백인이 아닌,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볼 수 있는 뚜렷한 한 가지 차이가 있었다. 인종적인 특성을 유지하고 있는 한 사회 주류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는 점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눈과 코의 모양, 머리카락, 또는 체형이 두드러지게 다르다면, 나쁘든 좋든 간에 상관없이, 주류 사회로의 완벽한 동화는 불가능하다. 그런 물리적인 차이로 미국에서 당연한 듯이 벌어지는 온갖 종류의 문제들을 이 책을 통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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