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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윤수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

최근작
2020년 10월 <아이의 마음이 길이다>

윤수천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등 80여 권이 있다. 특히 《꺼벙이 억수》는 2007년 한국의 창작동화 50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동화 〈할아버지와 보청기〉,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꺼벙이 억수〉, 〈쫑쫑이와 넓죽이〉 등 8편의 작품과 동시 〈연을 올리며〉와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은 교과서에도 실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며 몇몇 작품들은 중국, 일본 등 외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방귀쟁이랑은 결혼 안해> - 2009년 12월  더보기

예쁜 선생님이 있어 너무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꿈과 사랑 이야기 지난 가을, 고향에 갔던 길에 옛날 초등학교를 찾아간 적이 있어요. 학교 모습은 많이 변해 있었지만 그래도 낯익은 모습이 여기저기 남아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난 운동장을 거닐면서 지난날 생각에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나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 나와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마음 같아서는 그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뭐예요.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알아요? 그 어린 시절이 내 생애 중 가장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근심 걱정 모르고 친구들과 어울려 공부하고 뛰놀던 그 시절! 사람은 누구나 한 번뿐인 삶을 사는 시간 속의 나그네예요. 그런 만큼 우리가 사는 오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것이지요. 가슴에 꿈을 품고 사는 것, 이게 가장 지혜롭게 사는 거랍니다. 아, 꿈을 가슴에 품기만 해서는 안 되겠네요. 가슴 안의 꿈을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을 해야지요. 터를 잘 다져 놓아야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초등학교 때는 인생의 터를 잘 다져 놓아야 해요. 이 동화는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왔어요. 이번에 새로 예쁘게 꾸며져 나와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더욱 사랑 받고 기쁨을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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