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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권정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7년, 일본 동경 (처녀자리)

사망:2007년

직업:동화작가

최근작
2021년 11월 <랑랑별 때때롱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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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1937년 일본에서 태어나 해방된 이듬해에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열아홉 살 되던 해에 온몸이 결핵에 걸려 평생 아픈 몸으로 살면서 이 세상 가장 낮은 곳 이야기들을 동화로 그렸습니다. 경상북도 안동 조탑동 빌뱅이 언덕 아래에 조그만 흙집을 짓고, 2007년 5월 돌아가실 때까지 혼자 살았습니다. 인세는 북한 어린이들과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림책 《강아지똥》, 《오소리네 집 꽃밭》,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소년 소설 《몽실 언니》, 《점득이네》, 《초가집이 있던 마을》,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산문집 《우리들의 하느님》, 《권정생 이야기》 들을 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깜둥바가지 아줌마> - 1998년 11월  더보기

제가 첫 번째로 낸 책 이름이 『강아지똥』이라는 동화집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무슨 동화가 '강아지똥'이냐고 핀잔받았는데, 지금은 많은 어린이들이 사랑해 주는 동화가 되었습니다. 강아지똥을 쓴 것이 이제부터 30년 전인 1968년 가을에서 1969년 봄까지였지요. 그 때까지만 해도 꽃이나 해님이나 별같이 눈에 잘 보이는 것만 아름답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잘 보이는 것보다 드러나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꾼 거지요. 그래서 버려지고 숨겨진 목숨을 찾아 그것들을 이야기로 썼던 것입니다. 「먹구렁이 기차」, 「깜둥바가지 아줌마」, 「오누이 지렁이」, 「떠내려간 흙먼지 아이들」, 이런 이야기가 모두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 동안 첫 번째 동화집인 『강아지똥』이 출판이 끊겨 책이 없었는데, 나중에 썼던 몇 편의 동화를 보태어 다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할매하고 손잡고」, 「오소리네 집 꽃밭」, 「산토끼」이런 작품이 나중에 쓴 동화들입니다. 새롭게 묶어 내며 원본에서 지나쳤던 어색한 문장과 낱말들을 몇 가지 다듬었습니다. 특히 「금복이네 자두나무」는 꽃 피고 열매 맺고 잎이 나는 과정을 다시 고쳐 썼습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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