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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이름:김신용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부산 (양자리)

직업:시인 소설가

최근작
2021년 7월 <너를 아는 것, 그곳에 또 하나의 생이 있었다>

김신용

1945년 부산 출생.
1988년 무크지 『현대시사상』 1집에 『양동시편-뼉다귀집』 외 6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버려진 사람들』, 『개같은 날들의 기록』, 『환상통』, 『도장골 시편』 등이 있고,
장편 소설 『달은 어디에 있나』, 『기계 앵무새』, 『새를 아세요』,
산문집 『저기 둥글고 납작한 시선이 떨어져 있네』가 있다.
천상병시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개같은 날들의 기록> - 2015년 6월  더보기

이 시집을 처음 출간할 때, 시인의 말을 쓰지 않았다.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가슴만 답답하고 막막했기 때문이었다. ‘이미 시에 할 말이 다 들어 있는데 무슨 말을 더해야 한단 말인가’ 그때는 아마 이런 생각도 한 듯하다. 그래서 이 시집에는 〈시인의 말〉이 없다. 이 침묵이, 빈 공간이, 〈시인의 말〉인 것처럼. 어떤 말도 사족인 것처럼. 이 사족에, 사족 한마디를 덧붙인다. “이‘개같은 날들의 기록’이 현재진행형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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