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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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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너의 눈동자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있었다>

황종권

1984년 여수 섬달천에서 출생.
201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 인력에 선정되어 작품 활동 시작.
안양예술고등학교와 대구경화여자고등학교 시 창작 수업.
제18회 여수해양문학상 대상 수상.
2018년 아르코창작기금 수혜.  

출간도서모두보기

<당신의 등은 엎드려 울기에 좋았다> - 2018년 5월  더보기

누구에게나 그런 밤은 있겠지. 상처 없이도 아물지 않는 밤. 아프다고 적을수록 어떤 문장도 못 쓰는 밤. 아프지 않으면 아프지 않아서 불안한 밤. 불안은 누구도 구하지 못해 애써 이불을 덮는 밤. 잠들었나. 잠은 들었나. 잠 자체가 꿈인 밤. 꿈꾸는 것이 모진 자신을 확인하는 일이라 속눈썹이 길어진지도 모르는 밤. 어쩌면 별자리를 갖기도 전에 당신을 부르는 밤이 있었으니 제일 아픈 건 나였으나 당신의 등이 울음의 끝이라고 미리 쓴 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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