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지난 세기 80년대 전반에 출판되어 여러번 판을 거듭하였다. 지은이는 1장 "국어문법연구 1세기"를 대폭 보강하여 <역대한국문법의 통합적 연구>(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에 실었다. 나머지는 변동사항이 없다.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1989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3판을 거듭하였고 1999년에는 책 끝에 [큰 붙임말]을 붙여 개별 논문의 형성배경을 베풀고 이후의 학계의 그 방면의 연구동향과 관련시켜 최근의 형태론 연구와 맥이 닿도록 하였다. 지은이의 이책은 지은이가 국어형태론연구에 발을 디뎌 놓기 시작한 지난 세기 60년대 중반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업적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책에 대하여는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에 실린 김창섭, 송철의의 서평을 참고하기 바란다.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나의 정년을 맞아 나와 후학들의 논문을 모은 것임. 문법과 텍스트의 상관관계를 비롯하여 자소론과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과 의미론, 텍스트과학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책은 2002년도 제2학기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대학원 강의에서 학생들과 같이 읽고 개별 기고자들과 인터넷을 통하여 질의 응답한 결과가 고영근의 홈페이지(http://www.kormorph.net)의 <토론광장>에 실려 있으니 참고 바람. 개별 기고를 읽는 도중에 질의가 있으면 본인의 홈페이지 <질의응답>에 올려 주시면 기고자에게 연락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음.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2002년 3월에 초판이 나오고 8월에 중판이 나옴, 눈에 띄는 잘못을 바로잡으니 참고 바람, 중판에서는 외국의 한국어문법 몇 사람의 사진을 추가함.
사진 6쪽의 '게봉우(1980-1959)의 묘소(카자흐공화국 크릴오르다에 소재함)'에서 '의 묘소.....소재함)'을 지울 것. ㄱ러니가 게봉우의 사진 아래에는 '게봉우(1980-1959)'만 필요함.
22쪽 맨 아래의 < >속의 '형용사'는 '형용동사'의 잘못임.
53쪽, 위에서 첫째줄 '사절' 다음에 '사구(詞句)'를 추가할 것
53쪽 둘째 문단의 둘째줄의 '형용사'를 '형용동사'로 바꿀 것
87쪽, 밑에서 첫째줄 '움즉임말' 다음에 '꾸밈말'을 넣을 것.
이 책에 대하여는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삼경문화사, 2002)에 실린 구본관의 서평을 참고할 것.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2000년에 중판을 내면서 잘못을 고치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부족한 곳이 있음. 초판 소지자를 위하여 초판 중심의 오류를 바로 잡으니 참고 바람
68쪽, (4)의 '구어체 문어(1a)'는 '구어체 문어(1a)'의 잘못임.
96, 117, 119쪽을 비롯하여 몇 군데 나오는 '사전부'는 '사서부'의 잘못임.
97쪽 위에서 6행과 7행 사이에 다음을 추가할 것 (가) 조어형태부
이책에 대하여는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삼경문화사, 2002)에 실린 서정수, 김동식의 서평을 참조할 것.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1983년에 초판, 1987년에 보설판, 1998년에 보정판이 나왔음. 보정판은 컴퓨터조판을 하고 뒤에 각 장마다 <붙임말>을 두어초판의 부족한 점과 잘못된 부분을 보충함. 그리고 끝에는 "중세어의 형태부에 나타나는 모음동화>(남풍현 선생 회갑기념논총, 1995)에 기고하였던 것을 다시 옮겨실음. 1998년판에 잘못이 몇 군데 있기에 바로잡아 두니 참고 바람.
ix쪽 위에서 13행 '李秉疇'는 '李丙疇'의 잘못임
32쪽 밑에서 7행, '첨사 야'는 첨사 '여'의 잘못임
151쪽 중간의 예문의 앞에 (24)를 붙일 것
152쪽 위에서 13행의 '-도-, -노-, -다-, -샤-, -소-, -ㅅ-'의 마지막 'ㅅ'은 'ㅅ'에 아래 아가 붙은 것임,
187쪽 위에서 12행의 '추측법과 확인법을' 과 '각각' 사이에 다음 내용이 빠졌음
(추측법과 확인법을), 확인법은 부정법과 추측법을, 감동법은 부정법, 직설법, 회상법, 추측법, 추측회상법과 확인법을 (각각 토대로 하고 있다).
233쪽 위에서 4행의 '(1')'는 '(1'a)'의 잘못임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그 사이 3판을 거듭하였음. 많은 잘못을 바로잡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고치지 않은 것이 잇음
203쪽의 (1)의 나무그림의 선이 잘못 그어져 있음. A--P4--T4에 연결되어 있는 S8이 A--P3--T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잘못임. S8은 A--P4--T1에 연결시키기를 바람
이책에 대하여는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삼경문화사, 2002)에 실린 박여성, 신범순, 고니시 도시오의 서평을 참고할 것.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그 사이 3판을 거듭하였음. 많은 잘못을 바로잡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고치지 않은 것이 잇음
203쪽의 (1)의 나무그림의 선이 잘못 그어져 있음. A--P4--T4에 연결되어 있는 S8이 A--P3--T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잘못임. S8은 A--P4--T1에 연결시키기를 바람
이책에 대하여는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삼경문화사, 2002)에 실린 박여성, 신범순, 고니시 도시오의 서평을 참고할 것.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지은이가 1994년 당시 독일로 연구차 떠나면서 출판사에 교정을 맡겼던 바 오류가 너무 많아서 독자들에게 매우 부끄럽게 생각함. 제1부의 1, 2, 4, 5, 6'과 7의 일부분, 3부의 5는 <북한의 언어문화>(서울대학교 출판부, 1998)에 다시 실려 있으니 참고 바람.
이책에 대하여는 출간후 신문에서 크게 취급하였다. 기사화되기도 하고 서평(한겨레신문, 남기심 교수)으로 나오기도 하였다. 이 책에 대한 본격적인 서평은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에 기고한 조동일의 글이 볼만하다.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이책은 남기심과 같이 지은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 1985, 1993(개정판)의 자매편으로서 누구든지 이 두 책만 가지면 현대한국어와 중세한국어의 문법적 문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음. 이 책에 대하여는 <고영근의 국어학 세계>(삼경문화사, 2002)에 기고한 이현희, 엄정호의 서평을 참고할 것.
요새는 중세국어에 관심을 갖는 연구자들의 수효가 점점 줄어 가고 있읍니다. 중세국어는 국어사연구의 출발점이 되는 동시에 국어문법구조의 특수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우리말 연구 자료의 보고입니다. (2004년 9월 29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