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은 재미를 느끼면 백 번을 보아도 싫증을 느끼지 않으며, 그렇게 반복해 보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냅니다.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보고 또 볼 만한 기독교 매체가 많지 않다는 사실이 늘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즈음에 어린이들이 성경 읽는 재미에 빠져들 수 있도록 《슈퍼바이블》이 출간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오늘날 교회를 향해 말했습니다.
“재미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성경을 어렵게 만들어 버리는 건 죄악이다.”
성경을 최초로 받아 읽은 사람들의 지적 수준과 삶, 신앙의 경력을 고려한다면 성경이 그리 어렵게 기록된 책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담는 그릇은 시대에 맞게 바뀌어 왔습니다.
《슈퍼바이블》은 오늘날 성경의 언어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함으로써 성경을 더 가까이 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성경을 좀 더 쉽게 가르치고 설명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필요도 깊이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곳곳에 등장하는 사전 자료들은 자녀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으며,
성경 본문 자체로 이해가 어렵게 여겨졌던 부분들에 대한 해석도 잘되어 있어
부모와 함께 읽으면서 가정예배와 성경 통독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지성과 영성에 담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고 경건한 메시지를
《슈퍼바이블》을 통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