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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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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네가 아직 세상의 전부일 때>

고양이 문신처럼 그리운 당신

그리운 건, 무어라고 생각해? 까칠한 길고양이. 일수를 찍는 무표정한 사채업자. 망설임 없는 지금처럼 그리운 건, 그냥 그리운 거야. 바보. 줄곧 다른 곳만 바라보고 섰던. 2024년

네가 아직 세상의 전부일 때

할 말 없음. 금 밟지 말란 말이야. 2025년 6월 샘밭에서

사는 게 다 시지

살았다 2021년 6월 유기택

환한 저녁

환했다. 너무 환했다. 세상의 저녁은, 다 알겠다는 말보다 조금 더 환했다. 딱, 살고 싶은 만큼 어두웠다. 손이 조금 떨렸다. 용서하시라. 환했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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