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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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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자리가 비었다>

누군가의 그늘이 된다는 것은

당신이 물었다. 시를 사랑하느냐고. 나는 시를 쓰듯 말했다. 시를 위한 시인으로 늙어가고 싶다고. 2022년 6월 권혁재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섬과 바람, 그리고 사람과 사랑에 대한 길을 찾아 헤맸지만 어떤 길로도 당신에게는 이르지 못했다.

자리가 비었다

나를 아프게 했던 그대들 내가 아프게 했던 그대들 부디, 잘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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