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유행병과 같다. 사람들은 시작을 두려워하고 끝을 두려워한다. 변화, 정체 상태, 성공, 실패, 삶, 죽음 등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무엇이든 이 책은 고통과 마비, 우울의 나락에서 벗어나 힘과 에너지, 활력의 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들은 흔히 두려움을 심리적인 문제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근본적으로 교육의 문제다. 마음을 변화시키면 두려움을 성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닌 삶의 단순한 한 요소로 받아들일 수 있다.